한국-스페인 공동 프로젝트 ALARAD Plenary 미팅 참가
전자기술연구원을 주축의 한국 컨소시움과 CT(스페인 소재 연구소)를 주축으로 한 스페인 컨소시움이 AI 기반 정밀 농업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엣지 컴퓨팅 지원 스마트팜 정밀 농업용 AI 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2021년 7월에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자기술연구원, 달리웍스, 나래트랜드, 세종대, 경북대가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스페인은 CT, BOHORQUEZ, SALAMANCA 대학이 참여해서 2024년 6월까지 프로젝트 진행 예정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첫번째 Plenary 미팅이 8월 29일부터 3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컨소시움은 딸기 생장을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팜 정밀 농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페인 컨소시움은 와이너리 포도 생장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팜 DSS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lenary 미팅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른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및 향후 연구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달리웍스는 Thingplus 플랫폼을 기반으로 엣지 컴퓨팅 기반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및 정밀 농업을 위한 AI 알고리즘 적용 방안을 설명하였습니다.
스페인 컨소시움에서 Thingplus를 활용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스페인 컨소시움이 사용하고 있는 IoT 디바이스는 달리웍스의 파트너사인 리벨리움이 공급하고 있어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Thingplus 플랫폼은 관제 중심의 스마트팜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AI 기반 관수 시설 자동 제어를 통해 딸기 및 포도 생장을 최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양국의 컨소시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Plenary 미팅과 함께 진행된 B2B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스페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Thingplus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원격 로봇 제어 및 모터 진단 등의 서비스 사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향후 달리웍스는 스페인에 파트너사인 리벨리움과 함께 다양한 IoT 서비스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