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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웍스, 라이프시맨틱스와 맞춤형 스마트케어 개발 MOU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기업 라이프시맨틱스와 ‘맞춤형 스마트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개인별 활동 데이터와 환경 데이터를 라이프시맨틱스의 플랫폼과 연동, 개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물리적 환경을 제어한다. 이로써 사용자의 건강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는 “라이프시맨틱스와의 사업 제휴는 씽플러스 플랫폼이 헬스케어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병실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개인의 수면 환경 관리,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돌봄 환경 유지 등 다양한 융·복합 헬스케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웍스는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를 개발한 IoT 전문기업이다.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네트워크(APN) 기술 파트너 자격을 획득, 글로벌 시장에 씽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