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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웍스, 중국 IoT Expo에 씽플러스 전시.. 중국 시장 물꼬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가 중국 최대 IoT(사물인터넷) 전시회 ‘사물인터넷 엑스포(IoT Expo) 2015’에 참가해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와 관련 하드웨어 제품으로 주목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달리웍스는 씽플러스 플랫폼의 주요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하드웨어 파트너사인 뉴로메카도 함께 전시회에 참여, 실제 씽플러스와 연동된 디바이스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를 시연했다.

또한 달리웍스는 전시회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신제품 발표회에서 씽플러스의 주요 기능과 씽플러스 기반의 주요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냉동·냉장 물류창고 모니터링 △시설재배 및 축사 관리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스마트빌딩 및 에너지 모니터링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IoT 서비스가 씽플러스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참관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방문한 다수의 IT 기업들이 달리웍스의 씽플러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일부 기업들은 자국에 씽플러스 기반으로 IoT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호텔 관련 사업을 하는 중국의 롱리(Ronglee) 사는 씽플러스를 기반으로 스마트호텔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하고 달리웍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중국 남경의 로진텍(LuojinTech)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로진텍은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했다.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는 “달리웍스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씽플러스도 현지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