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웍스, IFA 2022 전시회 참가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IFA 2022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가전 전시회로 꼽히는 행사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돼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다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전과 홈엔터테인먼트, 오디오, 통신, 컴퓨팅·게이밍 등 분야의 19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 기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160여개사가 참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퀄컴, 파나소닉, 노키아, 필립스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을 맹추격하고 있는 TCL, 에이수스 등 중화권 업체들도 다수 참가했습니다.

달리웍스는 IFA NEXT 홀에서 KETI와 함께 R&D 과제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시계열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AI 기반 스마트팜 플랫폼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시계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적용된 모터진단 서비스 및 로봇 원격진단 서비스 사례는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IFA 전시회에서는 특히 스마트홈 및 스마트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전시홀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홈 및 스마트의료기기 기업들이 차별화된 서비스 형태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팜 기기들도 시장에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나 인테리어 기능을 포함한 간단한 식물 재배기를 통해 직접 채소를 재배하는 고객들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FA 전시회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한국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으나, 디스플레이 기술 이외에 혁신적인 제품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 및 지자체 지원을 통해 많은 한국 중소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나, IFA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제품은 많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혁신적인 제품들로 IFA 전시회가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국내 중소기업들도 테마 중심의 부스 구성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좀더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